인류의 조상으로 소개돼 있는 아담과 이브에 대한 이야기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르헨티나의 한 천주교 신부가 신부복을 벗었다고 한다.
출처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319094322396h2&linkid=57&newssetid=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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