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어머니이자 아내인 여성이 종교에 빠져 가정이 파탄나는 사건을 대하면서 우리는 흔히 이런 여성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듣게 된다. 건전하게 믿으면 좋았을 것을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식이다.
어떤 이는 말한다.
"대체 어느 하나님이 가정도, 아이도, 남편도 헌신짝처럼 내버리라고 한단 말인가? 이게 다 번지르르한 말로 신자들을 현혹시키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 탓이다"라고.
정말 그럴까?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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